the황제의 wraps story
지에스디자인 솔루션 http://5315.co.kr (카래핑 전문, 차량 전용 맞춤 스티커 제작)
2017년 4월 30일 일요일
†교회차량고무자석스티커†경남창원 건강한성막교회 차량용고무자석시트†고무자석광고판†차량용글씨스티커†
경남 창원의 건강한 성막교회 차량의 고무자석스티커입니다.
차 두대에 부착하신다고 이렇게 주문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교회이름을 정하지 않아 교회 이름이 정해질때까지 이렇게
가칭으로 쓰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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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 금요일
★차량용고무자석★충남 보령 무창포 비치빌 펜션 차량용고무자석스티커★고무자석시트★차량용고무자석광고판★
충남 보령의 무창포 비치빌 펜션의 차량용 고무자석스티커입니다.
그랜드카니발 차량에 부착한다고 주문해 주셨는데
크기는 1200mm x 300mm입니다.
어떤식으로 부착해서 사용하실지 많이 궁금하네요!
택배 발송 전에 제가 임의로 올뉴그랜드카니발
차량의 앞문과 슬라이딩도어 가운데에 부착해보았습니다.
특정 자리에 차를 세워두고 이런식으로 고무자석판을 부착하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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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7일 목요일
☆광주차량글씨래핑☆다현전력 더뉴코란도스포츠 글씨스티커래핑☆차량전용필름글씨스티커☆차량광고☆무쏘스포츠차량래핑☆
다현전력의 코란도스포츠 4호, 5호, 6호 차량 글씨래핑
(주)다현전력의 차량이 전부 코란도스포츠로 바뀌고 있네요!
전부 흰색차에 똑같은 차량입니다.
나란히 줄을 서 있으면 볼만하겠는데요!
두 차량은 출고하자마자 바로 작업에 돌입했고,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하는 차도 있어서 아주 급하게
작업을 진행했던 차량이었습니다.
늘 하던 일이지만 작업이 이렇게 끝나야 비로소 한시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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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충남부여 합송그리스도의 교회 차량용 고무자석스티커†교회차량 고무자석시트†차량용고무자석판†차량용스티커†차량전용글씨스티커†
충청남도 부여의 합송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차량용 고무자석 스티커!
슬라이딩 도어에 부착 할 고무자석이 아니라 뒷면 휀더 윗부분에
붙이는 용도의 고무자석입니다.
본 사진은 샘플용도의 사진으로 일부러 슬라이딩도어에
붙여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보고계신 고무자석의 크기는 가로 1200mm x 세로 300mm 입니다.
슬라이딩도어에 붙이는 용도는 가로 1100mm 이내여야합니다.
1200mm x 세로 300mm 사이즈의 고무자석스티커는
뒷바퀴 윗부분 휀더에 부착하는 용도이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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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송그리스도의 교회 목사님이 이렇게 잘 붙였다며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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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차량용고무자석★캐딜락 광주 정우모터스 차량용고무자석스티커★고무자석광고판★차량고무자석시트★
차량에 붙였다 뗄 수 있는 차량고무자석스티커입니다.
캐딜락 광주 정우모터스의 박준연 팀장님이
이렇게 차량광고용 고무자석시트를 주문해주셨습니다.
고무자석스티커를 사용할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한군데에 오랫동안 그냥 붙여놓으면 떼지 못할정도로
딱 달라붙어버리는 경우와 고무는 화학적인 성분을 흡수해서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자칫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차량철판에서
도장면을 분리시켜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 지우개를 플라스틱 필통위에 오랫동안 올려놓고 나중에 떼려고보면
플라스틱필통을 녹여서 같이 붙어버리는 현상! )
가끔 자리를 옮겨서 붙여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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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찍다보내 촛점이 빗나가 흐리게 찍혔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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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1일 금요일
☆광주차량래핑☆맞춤정장1위 루쏘소 광주점 아반떼MD 차량래핑☆차량광고☆차량용스티커☆
아반떼MD "루쏘소 광주점" 차량래핑입니다.
어느날 아반떼MD 차량 래핑 견적을 물어오시더니 곧장 오시겠다고하셔서
제가 바빠서 안되니 다음에 연락하고 들러주세요! 라고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었는데, 며칠후 한참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사전 예고 없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날도 바쁜와중이었기 때문에 대충 이야기만 나누고 되돌아 가시게하고 이후
온라인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너무 바빠서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끝까지 기다려주셨기에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작업완료 후 루쏘소 광주점 사장님께서도 차량을 인계해 가시면서
정말 멋지게 잘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런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의 원천이 되기도합니다.
※언젠가 友 에게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었는데, 아직도 50페이지 밖에 읽지 못하고 방치해둔 상태입니다.
늘 시간에 쫓기어 사는 제게 이런 책으로 말을 대신해 주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젠 제가 진짜로 한번 멈춰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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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췄다 가는 것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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